생활 정보3 월 인사말 모음 (120개) 안녕하세요 떠리장입니다.영업이나 서비스업에서 고객들을 상대할 때,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인삿말이죠?저도 즉흥적으로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소식지를 쓸때 항상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이럴 때 월별로 준비된 멘트들이 있다면, 걱정없겠죠?그래서 준비했습니다. 1월 인삿말 "새해 첫 달 1월이 시작됐습니다. 1월 한 달은 새로운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시작! 그 설렘을 간직하고 싶은 1월입니다. 좋은 일이 가득한 한 달 되십시오." "1월은 모든 것들이 평화롭고 건강하며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즐겁고 행복한 1월 보내세요." "1월은 새로움이 가득한 한 달입니다.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희망으로 다.. 2024. 5. 19. '실업수당' 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떠리장입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면 내 의도와 관계없이 불가피하게 퇴사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퇴직 후 바로 타 직장으로 바로 이직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않은 몇몇은 구직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때 고정지출이 있다면 정말 피말리는 시간이죠. (제 이야기입니다.ㅜㅜ) 실업급여는 근로자가 실업한 상태에 있는 경우, 생활안정과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되는 제도입니다. 근로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상태에 있는 피보험자의 생활안정과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고용보험사업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죠. 저도 과거 급여협상의 결과가 만족스럽지않아 계약종료로 퇴사를 하게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직활동을 하는 3달정도 실업급여를 받았던 적이 있었죠. 감사한 제도.. 2024. 5. 15. '상병수당'을 아시나요? 얼마전 마을 어르신 분이 낙상사고를 당하셔서 일을 쉬시게 되는 경우가 생겼어요. 며칠 안보이셔서 자녀분들 댁에 가셨나 싶었는데, 휠체어를 타고 앉아계시는 것을 보고 근황을 안물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다리가 골절되어 일도 못나가게 되었다고, 돈 걱정되어 입원도 못 한다며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말씀하시는데 참 안되셨더라구요. "그럼 회사에 병가쓰시고 쉬시면 되지 않아요?" 안타깝게도 업무와 관련 없이 발생한 사고라산재도 안되고, 병가처리는 해주지만 소규모 사업장이라 급여(유급병가)는 줄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에구... 딱하시네 하면서 근황토크(?)를 이어가다가 뭐 도와드릴 방법이 없을까? 머리속에서 문득 전 직장에서 있던 일이 떠올랐어요선생님 한분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유급병가처리를 해줄 수.. 2024. 4. 9. 이전 1 다음